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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문칠 麗水의 한 수>통신망의 요충지 여수, 통신역사관을 만들자.
리강영뉴스닷컴 | 승인 2024.01.06 18:48

 

조선시대 봉수대. 등대, 해저케이블 등 통신망의 역할을 했던 최초 요충지는 구국의 성지 여수이다.

 

임진왜란 당시 군대간의 통신을 활용되어 전투의 승전보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던 남해안의 돌산도 방탄진 봉수대를 시발점으로 지리산 봉수대에 연락하여 한성으로 잇는 통신수단이었다.

 

국제간 통신수단은 부산~일본 간 해저케이블(1884년)이 착수되었지만 실제로 활용한 것은 영국군에 의해 여수거문도~상해(1855년)에 부설된 것이 최초이다.

 

1904년 1월에 일본 시세보~거문도~중국 대련 사이, 같은 해 9월 시세보~거문도~철원 반도사이 4,019Km의 12월 거문도~제주도 해저전선이 소통되었다.

 

해안지역의 해상교통수단으로 1906년 남해안에서 최초로 불을 밝힌 거문도 등대, 백야도, 소리도, 오동도 등대 등 해상통신의 안전에 한 역할을 하고 있다.

 

조선시대 제주도~고흥사이에는 해저 케이블이 시설(1912,5월)되여 거문도를 국가 통신망의 요충 지었다.

 

우리나라 통신은 해방 후 국내 열악한 경제력과 기술력 및 분단국가로서의 특수성 등에 기인하여 체신부가 국영으로 1961년부터 개시된 국가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의 성공적 뒷받침이 되었다.

 

근대에 이르러 날로 그 규모와 범위가 커지고 통신 기술발달에 위한 서비스의 확대로 근본적으로 구조 조정으로 1982년 한국전기 통신공사와 데이콤의 출범으로 통신 산업의 공영이라는 획기적인 전환을 맞이하게 된다.

 

특정 서비스의 특정 사업자 독점으로 서비스의 다양화와 이용자의 요구증대로 전화 및 데이터 통신 산업의 한국 통신과 데이콤, 신세계통신과 한국통신프리텔, 한솔pcs, Lg델레콤 같이 제한적 자율형태인 다점체제로 발전하게 된다.

 

통신이 급속도로 발전되면서 인터넷 가입자 수가 전국 2,000만 명을 돌파하고 휴대폰 소지자가 3,500만 명 전파수요 급증으로 인터넷 강국이 되었다.

 

최근 국제화에 따른 통신 개방 및 통신학회가 한반도의 남단 작은 소도시에서 신현식 교수에 의해 창립한 사)한국전자통신 학회가 교수3400명이 참여하는 전국 제일의 통신학회지가 여수에 있지만 통신역사관이 없어 매우 안타까워 하고 있다.

 

사람의 관광 욕구는 첫째는 풍광 관광이고, 둘째로 사적관광이며, 셋째로 민속관광이다.

 

그래서 국내 대기업(삼성, 현대, 엘지 sk, 롯데, 포스코, 등)과 참여를 희망하는 해외기업들, 중소기업들의 경쟁토록 하여 유치시키고 그 기업의 주력 상품의 홍보 관을 만들어 운영토록 한다면 해양휴양도시 여수의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통신박물관은 크게 여수지역 고대, 현대 통신역사와 더불어 전적-산성-봉수~관광유물관, 왜란과 여순사건을 비롯한 역사관 등으로 구성해 볼 수 있다.    

 

 통신사역사관에 유선, 무선, 장거리, 단거리, 우주항공, 인공위성들의 통신체계도와 실제 통신 장비 기계와 기구들을 체험하면 자라나는 어린이 청소년, 중, 고, 대학생들에게 활용할 수 있는 실습 관을 만들어 본다면 커다란 의미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관광문화 산업과 연계하여 최초의 해저케이블 통신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26‘여수세계 섬 박람회 개최시 교육장으로 활용하여 지역민과 관광들에게 공헌할 수 있는 아! 여수의 비전 통신역사관 통신과학관 건립을 제안 한다.

 

■ (전) 전라남도 민선 교육의원 윤문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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