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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압승여수갑 주철현, 전남 동부권 유일 재선의원 이름 올려
리강영뉴스닷컴 | 승인 2024.04.11 14:15

여수 갑 주철현 당선자 69,092표 88.89% 압도적 지지로 전남동부권 유일 재선 성공

여수 을 조계원 당선자 51,811표 68.01%로 무소속 권오봉 후보 따돌려

(전남동부=리강영뉴스닷컴)=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여수시 갑을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조계원 후보가 나란히 당선됐다.

여수 갑 지역구로 출마했던 주철현 당선자는 11일 오전 4시 3분 기준, 6만 9092표(88.89%)를 얻어 8633표(11.10%)에 그친 국민의힘 박정숙 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확정시켰다.

▲사진출처:리강영뉴스닷컴@

이로써 그는 전남 동부권의 유일한 재선 국회의원으로 이름을 올리면서 그의 당내 입지도 또한 동반 성장하는 발판이 됐다.

주 당선인은 "초선으로 일한 지난 4년보다 더 열심히 일하라는 명령을 받들어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시민 기대에 부응하겠다"면서 "이번 선거에서 크게 윤석열 정권 심판과 호남 중심 민주정권 창출, 여수 중심 전남 동부권 시대를 약속드렸는데 이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에 다시 들어가 무도하고 무능하며 무책임한 윤석열 정권을 철저히 견제하고 감시하면서, 이재명 당대표와 함께 호남 중심의 민주정권을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특히 주 당선인은 "함께 출마한 여수을 선거구 조계원 후보와 민주당 원팀을 이뤄 여수시 갑·을이 하나로 똘똘 뭉치고 여수가 중심되는 전남 동부권 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말했다.

주철현 당선인은 검사장 출신으로 여수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했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민선 6기 여수시장을 지냈고 2020년 제21대 총선에 당선, 국회에 입성했고 이번에 재선 국회의원이 됐다.

400일 넘는 피켓 시위 검찰독재 심판의 강행군 친명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조계원 당선’ 민심을 얻었다.

▲:사진출처:리강영뉴스닷컴@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조계원 후보가 여수시장을 지낸 무소속 권오봉 후보를 예상외 큰 표차로 따돌리고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조 후보는 개표가 진행 중인 11일 오전 4시 32분 기준, 5만 1811표(68.01%)를 얻어 1만 7044표(22.37%)를 얻는 데 그친 무소속 권오봉 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확정됐다.

여수 출신인 조 후보는 성균관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민주당 20대 대선 선대위 조직본부 부본부장과 민주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그는 이재명 대표 경기지사 시절 정책보좌관과 정책수석을 역임한 대표적인 원외 친명 인사로, 현역 김회재 의원과 민주당 공천 경쟁 과정에서 막판 공천권을 거머쥐며 22대 총선에서 승리했다.

특히 조 후보는 쌍봉사거리에서 윤석열 정권을 비판하는 피켓시위를 400일 넘게 이어오면서 지역민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조계원 후보는 "여수시민의 명령을 가슴에 새기고 윤석열 검찰정권 심판의 선봉장이 되겠다"며 "민주당이 윤석열 검찰정권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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