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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청 공무원, 여수서 ‘이순신 스쿨’ 현장 체험학습여수 임란유적 들러보며 이 충무공의 호국충절 배워
리강영 대표기자 | 승인 2016.10.07 15:06
서울 중구청 공무원들이 여수를 방문 이순신 스쿨에 참여 후 여수 진남관을 들려 본 후 기념사진을 찍엇다.< 사진제공: 여수시문화원 >

서울시 중구청 공무원들이 이순신 장군의 호국충절의 정신을 배우고자 지난 5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임란 당시 전라좌수영이자 삼도수군통제영 본영이었던 여수를 방문했다.

여수 ‘이순신 스쿨’ 현장 체험학습에 나선 서울 중구청 공무원 86명은 방문 첫날인 5일 오전 충무공 사액사당 제1호인 충민사를 찾아 헌화했다. 이어 여수시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진남관과 이순신광장의 거북선을 관람하는 등 본격적으로 전라좌수영 역사문화 탐방에 나섰다.  5일 오후에는 돌산읍 무술목 전술지와 돌산 둔전을 둘러본 후 향일암에 올라 남해 바다 최고의 비경을 접했다.

둘째 날 해맞이와 함께 일정을 시작한 중구청 직원들은 해상케이블카를 탑승해 여수의 빼어난 해양경관에 저마다 탄성을 자아냈다.

중구청의 한 직원은 “여수에 와 여러 임란 관련 유적을 둘러보며 이순신 장군과 전라좌수영민들의 지극한 애국애족 정신에 느낀 바가 많았다”며 “아울러 여수는 역사와 문화는 물론 풍부한 관광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곳이자 맛깔스런 음식의 본고장임을 새삼 실감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중구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이순신 스쿨’은 여수시문화원(원장 임용식)이 주관했다.

최창식 중구청장과 임용식 여수시문화원장은 청렴하고 건강한 사회를 이루는데 공직자들이 먼저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본받아야 한다는 데에 뜻을 함께하고 이번에 여수에서 ‘이순신 스쿨’을 열게 됐다.

임용식 문화원장은 “서울 중구청 공직자들이 호국충절의 도시 여수에 와 현장 답사를 통해 이순신 정신을 배우는 모습에 정말 감개무량함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전국 관공서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 많은 공직자들이 여수를 방문해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배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교육지원청과도 협의해 서울지역 고교생들이 2박3일 일정으로 여수에 내려와 이순신 관련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이순신 장군 선양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여수 ‘이순신 스쿨’에 대한 직원들의 호응이 높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리강영 대표기자  yosul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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