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오피니언 리현일편집자의 직언직설
위대한 기레기의 탄생을 보면서.....
리현일 편집장 | 승인 2019.05.10 11:06

 

“기레기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그 특질을 ‘무편 나 오뻔. 이라고 요약해서 답변하고자 한다.

 

아는 것이 많지 않고(무지)

한 편으로 기울어져 있고(편향)

게으르고(나태)

건방지기 짝이 없고(오만)

책임을 지려하지 않음(뻔뻔).

 

세상사를 더 많이 알려고 노력하면서

바른 세계관을 가져야 하는데

자신의 확고한 직업의식마저도 없고,

그렇게 머리가 비었으니

공정의 기준도 세우지 못하고

기껏해야 기계적 중립 뒤에 숨고,

여러 관계 당사자들과 소통하면서 현장을 확인해야 하는데

출입처 홍보실이나 연구소 보도자료를 그대로 베껴 쓰고,

당당하되 겸손해야 하는데

건방지고 오만한 것을 당당함으로 착각하고,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책임지지 않고

변명하거나 배째라로 나서는 것이다.

오늘 아침 더러운 기분으로

기자의 윤리와 자질,

언론사의 책무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본다.

♦ 9일 문정부 출범 2주년 대담방송을 보면서....

 

리현일 편집장  yosulky@hanmail.net

<저작권자 © 리강영뉴스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현일 편집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라남도 여수시 좌수영로 40  |  대표전화 : 061-662-3800  |  팩스 : 061-662-0004
등록번호 : 전남 아00277  |  발행인 : 이강영  |  편집인 : 이강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강영
Copyright © 2019 리강영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