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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성난 민심의 목소리를 경청하라.시민을 테러분자로 취급하는 여수시 참으로 개탄스럽다....
리강영대표 기자 | 승인 2019.06.07 16:51

 

여수시가 방호의 목적을 내세워 여수수산물특화시장 상인회(유웅구회장)회원들을 출입을 봉쇄하기 위해 여수시청 일부 출입문을 봉쇄하고 있어 여수시를 출입하는 일부 시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세상에 이런 법은 없습니다.  어디 시민을 테러분자로 취급해 여수시청 출입문 일부를 봉쇄한지 5일째를 접어들고 있습니다.

여수수산물특화시장에서 단전단수를 당해 시장에서 밀려나온 여수수산물특화사장 상인회 (회장, 유 웅구) 회원 상인들이 여수시청 뒤뜰에서 철야농성을 5일째 모기 밥이 되어 힘든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요구는 뭐 거창한 요구를 하는 것도 아니고 배고프다 밥 좀 먹고 살게 해달라는 요구다. 이런 요구를 하는 상인들은 대부분 칠순을 넘긴 할머니들입니다.

일평생 꼭두새벽에서 해 넘어가는 늦은 오후까지, 추운겨울에는 살이 찢겨가는 고통을 느끼기고 살았고, 오직! 자식 하나 걷어 먹이고 공부시키려 일평생 청춘을 시장바닥에서 젊음을 받친 우리들의 부모요 우리들의 형제 .자매들입니다.

그런데 여수시는 왜 이들을 테러분자로 취급해 시청 출입문을 봉쇄하고 대화마저 거부하고. 이들을 테러분자로 취급 시청사를 공포의 분위기로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여수시청을 어느 누가 습격을 한다고 출입문까지 봉쇄하고 아무런 잘못도 없는 여성 공무원을 봉쇄한 출입문을 하루 종일 보초를 세우고 있다.

여수시의 시정 목표가 무엇인가.

“시민 중심 행정” “ 시민이 시장이다” 도대체 이렇게까지 시청출입문을 봉쇄하면서 무슨 시민중심시대이며 시민이 시장이라고 하는가요?

힘없고 연약한 할머니들을 테러분자로 취급하는 여수시의 행정 노인을 그렇게 학대하고 무시해도 여수시 행정은 잘 돌아간다는 것인지 참으로 개탄스럽다.

필자는 빗발이 몰아치는 어제 밤 이들의 농성 현장을 보면서 눈물이 왈칵 쏟았습니다..

왜 !이들이 여수시로부터 테러분자로 취급을 받아야하는지 여수시의 행정은 해도 너무하다고

생각이 든다.  밤새워 철야농성을 하는 이들은 양파포대를 머리에 쓰고 하시는 말은 “죽어서 송장이 되어도 이곳을 떠나지 않겠다는 굳은 결의를 보여주고 있다.

여수시에 묻는다.

앞으로 몇 명이 죽어 나가야 이 분쟁을 끝나겠습니까??

배고파 밥 좀 먹고 살자는데, 이들의 절규를 철저하게 외면하는 담당공직자들은 인정머리도 없고 흔히 말하는 철 밥통인가 묻고 싶습니다..

이들 민초들의 아우성을 뒤로하고 퇴근해 집에 돌아가 먹는 밥이 입으로 들어가 꿀꺽 넘어가는지요?  아무런 상관도 없는 필자도 요 몇 칠째 먹는 밥도 소화가 되지 않아 병이 날 지경입니다 . 성난 민심이 곧 여수시청을 습격할 것인데 그때까지 봉쇄한 출입문을 풀지 말라.

철옹성처럼 꼭 잠그고 철저히 봉쇄하라 .

성난 민심의 목소리가 곧 여수시를 향해 소리 칠 것이다.

 

 

 

 

 

 

리강영대표 기자  yosul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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