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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들의 아픔 한번은 챙겨보시지요?도의원님들! 지금 어디서 무슨 일을 하시나요
리강영대표 기자 | 승인 2019.07.12 12:53

민선 7기 출범을 즘 하여 한마디 하고자 한다.

지난해 전국동시 선거를 통해 광역의원 기초의원들이 지역민들의 선택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한지 1년이 지났다. 임기를 시작할 때 아마! 이런 약속을 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 지역민의 고통과 고뇌를 바르게 보고 바르게 실천하는 봉사자가 되겠다.”는 천금 같은 약속을 했을 것이다. 그런데 기자가 본 의원들의 모습에서 초심의 약속을 지키려는 소수의 의원 제외하고 아예 그런 약속을 했는지 기억이나 하고 있는지 말이다.

기자가 본 의원들의 모습에서 실망감이 보이는 것이 편견이 아니겠지 생각을 해본다.

늘 하는 말이지만 의원님들 밥값은 하시고 세비를 챙기시는지 말입니다.

임기를 시작하고 지역민들의 아픔과 고통으로 삶의 고통을 느끼는 삶의 현장을 찾아서 가보았는지 묻고 싶다. 물론 시정과 관련한 일들은 해결을 했을 것으로 믿는다.

그보다 더 챙기고 살펴보아야 할 일 그 일은 지역의 민초들의 삶을 챙겨 보아야 한다는 주문을 하고자 한다.  예를 들어 그 사례를 설명하자면. 자랑스러운 여수시민이면서 변방에 살고 있는 율촌면 도성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의원님들 ! 혹시 이곳에 가보셨나요? 가보고셨다면 어디 그곳이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인가요?

체험삼아 의원님들 순번을 정해 1주일씩 그곳에서 기거를 해보시면 어떠할지 아마! 의원님들 하루도 못살 것입니다.

그러니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는 인간의 기본적인 존엄성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을 해주십사 하는 것이지요. 그곳에 사는 주민들 역시 자랑스러운 여수시민들입니다.

또 다른 사례입니다.

39일째 여수시청 뒤뜰에서는 벌어지고 있는 인권은 철저히 무시당한 체 여성들이 그것도 칠순을 넘기신 노인들이 삶의 아우성을 듣기나 하는 것이지 참으로 여수시가 여성친화도시이고 가족친화도시이지 의구심이 날 정도이다.

이분들 근 1년을 넘도록 여수시를 향해 생계대책을 촉구하고 있는 이분들 역시 여수시민 이자 우리들의 어머니이며 한 여성으로서 보호해야 할 가족이 아닌가 말이다.

이분들의 사연은 이렀다.

지난해 4월 자신들의 삶의 터전인 여수수산물특화시장에서 생선을 판매하던 영세상인들 이다. 그런데 여수수산물특화시장 회사 측에서 단전단수 조치를 당해 삶에 현장에서 쫓겨나 어떤 상인은 인근 횟집에서 일용직으로 일을 하고 그리고 또 어떤 상인을 여수지역 건설현장에서 일용직 노동자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그나마 이곳에서 노숙을 하며 생계대책을 촉구하는 이분들은 노동을 할 수 없는 연약한 여성들이다. 39일째 농성을 하면서 피를 쏟아내며 말을 합니다. “밥 좀 묵고 살게 해주시오! ‘ 절규에 가까운 아우성을 하고 있지만, 어디 누구 하나 이들의 아우성에 귀를 기울주지를 않는다.

의원님들 !이들의 아우성을 한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들어나 보셨는지 말이다.

아니! 단 한번이라도 이들의 사람다운 삶을 요구하며 농성을 하고 있는 삶의 현장에 발걸음이라도 해보았는지 말이다.기자가 몇 명의 도의원님들에게 이곳 삶의 현장에 다녀오십사 권했지만, 이들 의원들은 오지도 안았다는 것이다.

나라다운 나라, 사람다운 사람 민초들의 아픔을 함께 해 줄 것을 믿고 당선을 시켜준 이들 의원들 생색나고 얼굴 내밀면 일 잘하는 의원으로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시민들의 시선은 곱지는 않다는 것 명심하기 바란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당장 그곳으로 가라 그리고 지금 것 흘린 이들의 눈물을 닦아주어라. 생색나는 일보다 단 1분이라도 이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어 봐라.

코끝이 뭉클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그동안 죽었던 양심이 살아난 증거이다.

앞으로 남은 임기가 3년이다. 본 기자는 지켜 볼 것이다.

분명 민초들의 아픔을 함께하지 않은 의원들은 다음 선거 때 성난 민심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리강영대표 기자  yosul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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