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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남측위 문예본부 '대북제재 해제' 위한 예술행사 마쳐
리현일기자 | 승인 2019.08.05 15:52
대북제재 해제를 위한 예술 행사(제공6·15남측위 문예본부)© 뉴스1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문예본부(위원장 문성근, 이하 6·15남측위 문예본부)가 대북제재 해제를 위한 예술 행사를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광장에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15남측위 문예본부가 주최했으며 길놀이 '평화기원 비나리-통일북춤', 이수진 가수의 '평화의 노래', 문익환 목사의 시 '잠꼬대 아닌 잠꼬대' 낭송 등으로 진행됐다.

이해성 남북연극교류위원장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6월30일 김정은 위원장의 안내를 받아 군사분계선을 오갔다"며 "분단은 평화와 통일을 향한 흐름을 멈출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특히 일본은 한반도의 평화에 반대하면서 역사를 거꾸로 돌리려 하고 있다"며 "예술인들이 분단을 악용하는 세력에게 한반도의 평화가 휘둘리지 않도록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북민족문학인 남측협회(대표 염무웅) 나라풍물굿위원회(위원장 김원호), 남북연극교류위원회(위원장 이해성), 남북음악인교류협회(대표 김원중) 등 다수의 장르별 협회 소속 예술인 100여 명이 참여했다.

대북제재 해제 예술행사 (제공6·15남측위 문예본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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