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치 국회
국립중앙의료원 상담간호사 1인당 HIV환자 수 다른 병원 1.5배HIV환자 가장 많이 진료하는 병원으로서 역할 재정립해야!
이현일 기자 | 승인 2019.10.08 14:02

국내 HIV환자의 10% 이상을 진료하고 있는 국립중앙의료원의 상담간호사 1명당 HIV환자 수가 다른 병원의 1.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바른미래당 간사인 최도자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HIV환자 상담간호사 1인당 상담인 수’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국립중앙의료원의 상담간호사 1인당 HIV상담인 수는 422명으로 10대 병원의 평균인 289.4명의 1.5배였다.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HIV환자 수는 작년 기준으로 1,377명으로, 전국 HIV 환자의 10% 이상을 차지해 가장 많다. 하지만 국립중앙의료원의 HIV환자 상담율은 79.3%로 상위 10대 병원 평균인 80.2%에도 약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사진제공: 최도자의원실.>

최 의원은 “부산대 병원은 내원환자 중 상담을 받는 비율이 35%밖에 안되며, 국립중앙의료원 다음으로 HIV환자를 많이 진료하는 서울대병원은 아직 이 사업을 시작조차 못하고 있다”며, “정부는 참여의료기관의 확대를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현일 기자  yosulky@hanmail.net

<저작권자 © 리강영뉴스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라남도 여수시 좌수영로 40  |  대표전화 : 061-662-3800  |  팩스 : 061-662-0004
등록번호 : 전남 아00277  |  발행인 : 이강영  |  편집인 : 이강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강영
Copyright © 2019 리강영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