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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포동포동한 끼 . 열정 연극무대 달군다"제1회 여수 청소년 연극축제 연다...여수 예술마당 소극장 무대
리강영뉴스닷컴 | 승인 2019.11.06 11:49

(사)한국연극협회 여수지부에서 오는 8일 ~ 9일까지 여수 예술마당 소극장에서 제1회 여수 청소년 연극축제를 갖는다. 청소년들의 포동포동한 끼와 열정으로 연극무대 달군다라는 주제로 여수 청소년들의 상큼 발랄한 끼와 열정, 그리고 재능 발산을 위해 올해 첫 회로 여수 청소년 연극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참가팀으로 여수 미평초등학교와 연합동아리 청소년극단 예술 나무 팀이 참여하고 또한 개인 독백경연으로 초, 중, 고 34명 학생들이 출연해 그동안 연습해온 기존 희곡독백과 창작독백이 관객을 찾아간다.

연합동아리 청소년극단 예술나무의 뮤지컬 “사춘기”라는 작품의 줄거리는 “사춘기인 가영은 엄마와 다투고 친구들을 만나 분식점에 가게 된다. 분식집에서 밥을 사기로 했던 부자친구 신희가 지갑을 가져오지 않아 도망가던 중 잡혀 경찰서에 들어가게 된다. 부자인 신희는 아빠의 도움으로 먼저 가고, 가영은 담임선생님의 도움으로 무사히 나올 수 있게 되는데, 늦게 연락이 된 엄마와 경찰서 앞에서 마주치게 된다.

엄마와 대화를 하던 중 가영을 도우러 다시 돌아온 신희와 만나게 되고 가영의 엄마가 신희의 집에서 가정부 일을 하고 있다는 일을 알게 된다. 감정의 골이 깊어지던 중 가영은 엄마의 마음을 알게 된다.

3시 공연에는 여수 미평초등학교 친구들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라는 작품을 선보이게 되는데 작품 줄거리는 ‘지방의 어느 학교에 5학년 전학생이 오면서 연극은 시작된다. 반장이 모든 일에 주도권을 갖고 아이들을 휘두르며 군림하는 반 전 학생은 이런 모습을 보고 선생님께 말해야 한다고 하는데 아이들은 반장이 무섭고 두려워 말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전학생을 외톨이로 만든다.

외톨이가 되면서 점점 학교생활이 힘들어 지는 과정 속에 자신도 불의에 타협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겨 샤프를 주며 반장과 한 편이 된다. 시간이 흘러 6학년이 되면서 새로 오신 담임선생님의 말씀에 아이들의 마음이 변화가 일기 시작하는데... 라는 내용이다.

9일(토) 오후2시부터 여수 초, 중, 고 학생들이 기존 희곡독백과 창작독백으로 청소년들의 숨어있는 끼와 열정에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2019 제1회 여수 청소년 연극축제가 청소년들의 포동포동한 끼와 열정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축제의 한마당으로 이 지역의 시민과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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