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전국네트워크 여성의 삶
여수의 味覺을 살려 향토음식연구 할 터김명진 원장, 가장 여수다운 것 음식에도 담겨있다.
리강영뉴스닷컴 | 승인 2016.08.30 16:49
여수지역의 향토음식 연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김명진 여수향토음식요리문화원 원장

여수의 향기에 빠져 여수에 뿌리를 내리고 살면서 요리인생 17년!그녀가 여수에 빠져 사는 이유 단연 여수의 산하의 아름다운 것만의 이유가 아니었다.

직장일로 여수에 와 살면서 여수의 속까지 들려다 보며 찾아낸 가장 여수의 미각은 그녀를 여수에 매력에 흠뻑 빠져 산 이유이다.

흔히 말하는 향토음식은 화려하지는 않는다. 투박하고 옛날의 정취를 느끼는 것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이러한 투박하고 정감이 넘치는 향토음식을 연구해 왔던 그녀가 최근 여수에서 일을 냈다.

여수 최초 향토음식을 연구하고 보급하기 위한 향토음식요리문화원의 문을 열었다.지난 29일 여수시 흥국로 92번지 3층에다 둥지를 틀었다. 그동안 이곳 여수에 요리학원이 있었지만 향토음식을 연구하는 전문교육기관은 없었다. 여수향토음식요리문화원 김명진 원장(여,54) 이 말하는 여수예찬론은 여수출신도 아닌 그녀가 얼마만큼 여수를 사랑하고 아끼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근거이다.

김 원장은 이렇게 말 한다. “여수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은 어디하나 버릴 것 없다. 특히 해양경관은 여수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입니다. 이뿐 아닙니다.

여수에서 생산되는 해산물과 농산물 역시 여수가 가진 보물이자 에너지입니다.

저는 이러한 천혜적인 재료로 가장 여수의 색깔과 여수의 전통적인 미각을 연구해 보려고 향토음식요리문화원을 열었다” 고 말한다.

여수 관광 1300만 명 시대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돌산 갓김치로만 기억되는 것은 잘 못 된 것 같다.

최근 남면 금오도 방풍과 거문도 해풍 쑥을 이용한 음식요리가 개발되고 있는 것만 보아도 무한한 향토음식이 필요하다.

또 김 원장은 “향토음식 感(감)으로 만들어 지는 것은 아니다. 꾸준한 노력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음식문화원에서 이를 단계적 교육을 통해 함께 배워가려고 한다,”고 본다.

“ 무엇보다 도 지역민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는 지역의 발전에도 도움이 된다, 고 보여 진다.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집안에 음식비법 같은 것도 잘 활용하면 향토음식을 개발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 진다”고 강조했다.

자신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김 원장의 바람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어려운 이웃에게 돌려주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가지고 있음을 밝혔다.

분기별로 지역의 독거노인을 비롯한 소외 계층을 위해 따뜻한 밥 한 그릇이라도 차려 주고 싶다는 김 원장은 여수참여연대를 비롯한 여수세계박람회사후 활용 추진위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남대학교평생교육원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리강영뉴스닷컴  webmaster@shinatv.com

<저작권자 © 리강영뉴스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강영뉴스닷컴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라남도 여수시 좌수영로 40  |  대표전화 : 061-662-3800  |  팩스 : 061-662-0004
등록번호 : 전남 아00277  |  발행인 : 이강영  |  편집인 : 이강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강영
Copyright © 2018 리강영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